배우 강동원씨가 4년 만에 처음 공식석상에 섰습니다.
그 동안 강동원씨는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송혜교씨와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었는데요.
소집해재 후 첫 선보인 첫 작품은 연기파배우 하정우씨와 함께한 영화 [군도: 민란의 시대]였는데요.
자세한 소식,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.
배우 강동원이 영화 [군도: 민란의 시대]를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.
지난 10일 영화 [군도: 민란의 시대]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는데요.
강동원은 지난 2012년 소집해제한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서 화제를 모았습니다.
[인터뷰: 강동원]